다들 그런 그림움속에 살아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사와 신부는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는대 조금 불안한 목사는 두손을 모으고 기도를 올렷다고 합니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요!" 정말 웃기지 않나요 전이글을 보고 얼마나 웄겨서 죽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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